
▲ 강연 중인 전세일 협회장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 취득자 협의체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에서 오는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메트라이프 빌딩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천부경을 통해 본 브레인트레이닝 방법”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
강좌를 이끈 전세일 협회장은 브레인트레이너 협회장이자 CHA 의과학대학 통합의학대학원장으로, 76세라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30~40대의 건강나이를 지녔다. 이번 강의에서 전 협회장은 현대적 감각의 브레인트레이닝의 방법을 우리 민족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으로 풀어냈다.
'브레인트레이너'자격증은 두뇌기능 및 두뇌특성평가에 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두뇌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지도할 수 있는 두뇌훈련전문가이다. 국가공인 시험 1년 5개월만에 4천2백 여 명이 응시하여, 현재 700여 명이 브레인트레이너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며 21세기 두뇌산업을 이끌 미래 유망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 문의 : 브레인트레이너협회 02-3014-5566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