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진보하면서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딛고 머나먼 우주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 있는 우리의 뇌는 아직도 많은 영역?이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뇌의 신비를 밝혀나가는 것은 우주의 신비를 밝혀나가는 것만큼 매우 숭고하고 도전적인 일입니다.
지난 5년간 ‘브레인’은 뇌의 탐구에 앞장서며 대중과학을 실천하기 위해 뇌에 대한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뇌’라는 장대한 탐구의 앞길을 환히 비추는 등불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형우 (주)마이다스아이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