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학생들이 2026년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연합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 국립군산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됐으며, AI·뇌과학·교육·상담 분야의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간 역량과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뇌교육학과 신재한 교수가 이끈 석·박사 연구자들의 구두발표 3편과 포스터발표 8편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은 학술논문대상 1명, 학술논문최우수상 1명, 학술논문우수상 1명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학술논문대상 1명, 학술논문최우수상 1명, 학술논문우수상 1명 등, 총 3명 수상함.
뇌교육학과 임운나 학생은 「두뇌기반 자기조절력 향상프로그램이 학습부진 초등학생의 뇌파 및 자기조절력에 미치는 영향」으로 학술논문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학습부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두뇌 기반 자기조절력 향상 프로그램이 집중력, 자기조절력, 뇌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 연구로, 자기조절력이 학습 역량과 정서 안정에 중요한 요소임을 제시했다.
상담심리학과 박정숙 학생은 「상담자 소진 예방을 위한 AI 기반 자기돌봄 도구 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로 학술논문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상담자의 소진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자기돌봄 도구 개발 가능성을 탐색한 것으로, 상담자의 정서 모니터링, 자기성찰, 전문성 관리, 사회적 지지 지원 모델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뇌교육학과 양계숙 학생은 「예비유아교사를 위한 뇌교육 기반 마음챙김 코칭 프로그램」으로 학술논문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예비유아교사의 자기이해, 정서조절, 공감능력, 회복탄력성, 직업정체성 향상을 위한 뇌교육 기반 마음챙김 코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가 지향하는 뇌교육 기반 융합 연구, 현장 중심 교육, AI 시대 인간 역량 개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교육, 상담, 유아교육, 코칭, AI 자기돌봄 등 다양한 현장 문제를 뇌교육과 상담심리의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학'을 학문으로 정립한 대학원으로서, 상담심리, AI,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실천적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2학기 석·박사 신·편입생 모집이 진행 중이다.
글. 손예주 객원기자 spieli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