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5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개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5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개최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1위 대학 핵심경쟁력 ‘뇌교육(Brain Education)’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2025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을 12월 6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핵심 경쟁력인 ‘뇌교육(Brain education)’ 주제로 매년 개최되는 심포지엄이다. 올해 서울학습관 8층에 새롭게 오픈한 일지글로벌홀에서 열린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국제뇌교육협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에서는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 두뇌훈련 산학협력 및 창업사례표,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 신설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두뇌심리코칭, 치매예방훈련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계발 관심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뇌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5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3년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뇌교육학과는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외에 내년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을 새롭게 신설한다.

21세기 뇌융합 시대 부상에 발맞춘 국내 TOP 클래스 대학들이 뇌과학, 뇌공학, 뇌인지과학 등 연구 중심 학과를 잇따라 개설한 것과 달리 뇌활용 분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가 유일하다. 

뇌교육학과는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을 전공 트랙으로 갖고 있다.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4과목을 뇌교육 단과대학 정규커리큘럼에 편성시켜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약진은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결국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대학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지표로 볼 수 있다.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은 “한국은 뇌활용 분야에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뇌훈련 국가공인 자격제도화 및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학위제도를 구축한 나라”라며, “인공지능 시대 내적역량 계발과 영역별 뇌교육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12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압구정 서울학습관 8층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학 및 학과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한편, 2026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글. 브레인 편집부 | 심포지엄 참가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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