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하다교육연구소(대표 최현아)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회장 전세일, 이하 BT협회)의 자문과 협력으로 하남시 풍산고등학교 1,2학년 30명 대상 두뇌활용 메타인지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6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BT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의 ‘뇌와 학습’ 특강과 스마트브레인 뇌파 측정으로 시작하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의 뇌파측정 결과지 해석 상담과 맞춤형 두뇌 훈련 및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였다.
이어서 ‘뇌가 좋아하는 학습법’으로 123학습법, 메타인지 카드학습법, 개념구조화, 시간 메트릭스 등의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이 활동들은 암기법을 넘어서, 뇌의 작용과 학습의 관계를 이해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한 후, 집중력과 시간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학습지도를 운영하였다. 사후 설문 결과, 참여 학생의 80%가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성취감을 느꼈고, 꾸준히 참석한 20명 중 14명이 성적향상 효과를 보았다.
학생들은 올바른 공부 방법을 깨닫고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되었다. 특히, 뇌가 정보를 기억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 태도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한 점이 프로그램의 큰 성과이다.
최현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등학생들의 실제 성적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 만큼 큰 도전이었다”며, “참여한 학생 대부분이 성적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 학업에서도 브레인트레이닝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 같아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측의 요청으로 2학기 심화 과정이 현재 진행 중이다.
글. 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