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클래스] 기후문제해결의 해법은 인간의 마음에 있다

[브레인클래스] 기후문제해결의 해법은 인간의 마음에 있다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인간과 동물의 교감


브레인셀럽 18회 ‘교감하는 뇌’에 출연한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가  ‘지구의 품에서 더불어 살기’라는 주제로 브레인클래스를 진행한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란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해 동물의 마음을 읽고 전달하며 동물과 인간을 치유하는 전문가이다. 애니멀커뮤니케이션의 대상은 강아지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앵무새, 토끼, 고슴도치, 햄스터 등으로 무척 다양하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루나는 이 일을 통해 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을 넘어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에게까지 확장되었다고 말한다.
 


루나는 인간들이 더 편하고, 더 즐겁기 위해, 그리고 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동물을 착취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기후위기 문제가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한다. 오늘의 인간은 식재료를 얻기 위해 상어의 지느러미만을 잘라내고 몸통은 바다에 버린다. 명품 가죽과 밍크를 위해 살아있는 채로 동물의 가죽을 벗겨내는 잔인함도 서슴치 않는다. 수많은 돌고래들이 답답하고 좁은 수족관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다.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과 착취로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은 지금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루나는 현재의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물들을 착취하고, 지구 생태계와 질서까지 무너뜨리는 인간의 생존방식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말한다. 동물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소중한 생명으로 온 존재들이다. 살아 있는 생명으로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서로 사랑하고 성장을 돕는 관계라는 것을 깨달을 때 지속가능한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가능해질 것이다. 
 

브래인클래스 루나의 ‘지구의 품에서 더불어 살기'는 유튜브 브레인셀럽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 PD  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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