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 당신에게
눈을 감고 조용히 자기 자신을 관찰해봅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조용히 미소를 지어보세요.
내 안에 무한한 사랑이 있고 아름다운 인격이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본래 모습입니다.
내가 진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진실로 자신을 사랑하면 ‘진짜 행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클릭) 나를 사랑하는 명상 (클릭)
https://youtu.be/4O81VOfegkA
글. 그림 황현정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