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것을 못 견디는 사람이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에 잠식되어 혼자 있는 것이 낯설고 두렵기 때문입니다.
외부 정보에 휩쓸리는 순간, 감정에 빠져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가 됩니다.
그럴 땐 잠시 나를 바라보세요.
'나는 내 몸의 주인이다. 생각과 감정은 내가 아니라 나의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면, 더 이상 혼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싶다면, 이 원리를 깨닫고 선택하십시오.
(클릭) 감정을 조절하려면 (클릭)
https://youtu.be/j7QZz_Z7c-I
글.그림 황현정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