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빛내는 K-POP 스타들이 몰리는 대학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 재학 화제, 글로벌사이버대학 방송연예학과

세계를 빛내는 K-POP 스타들이 몰리는 대학,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 재학 화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매년 차세대 K-POP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고 있는 글로벌 문화인재 양성기관으로 유명하다. 최근 한 방송에서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한류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방송연예학과에 재학 중이란 내용이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만 하더라도 ‘방탄소년단’의 정국을 필두로 ‘소년24’의 강산, 이창민, 진성호 ‘업텐션’의 쿤, 고결, 진후 , ‘일급비밀’의 용현, 정훈 ‘제이모닝’의 덕주, ‘로미오’의 마일로, 민성, ‘세븐어클락’의 반, 에이데이, 영훈, 현, 정규 ‘열혈남아’의 빈, 바오 ‘루첸트’의 씨엔, 바오 ‘투포케이’의 진홍, 창선, ‘에이걸스’의 혜지 ‘UNIQ’의 성주 , ‘슈퍼스타K’의 박재정, ‘백퍼센트’ 혁진, 찬용(이상 지원 접수순)이외에도 화려한 댄스실력을 내뿜는 실력파 댄서들이나 현장에서 인정받는 개그맨, 뮤지컬배우 등 차세대 글로벌라이징 스타들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새로운 패밀리가 되었다.

더군다나 이러한 배경에는 방송연예학과에 먼저 다니던 선배 멤버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이어졌다. 즉, 실무중심의 교수진들이 기획사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강해주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 지도를 하는 것은 물론, 현실에서 미처 해소되지 않은 정서적인 부분까지 케어하는 따뜻한 멘토링 그리고 같은 영역이지만 연기, 뮤지컬, K-POP, 워킹과 포즈, 화술, 댄스, 신체훈련, 오디션과 이론적 토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로써 활동하는 학우들 간의 실제적인 공감대 형성 등 다양했다.

콘텐츠 프로듀서로써 현업에서 방송연예학과를 이끌고 있는 천범주 교수는 “앞으로 사이버대학교의 대중문화예술 계열들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비싼 대학 등록금과 지역적 거리로 인한 시간상의 한계를 갖고 있는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일과 활동을 병행하며 학업을 수료하고 꿈을 이룰 수 있고 이로 인해 학생들 뿐만이 아닌 실무 중심의 교수진들과 학생들간의 네트워크도 글로벌한 활동을 염두해 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예술문화계열은 선후배나 교수진들이 얼마만큼 현장과 밀착되어 있는냐에 따라 후배들의 진출과 활동이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더욱 실무형 교육시스템과 현장 밀착도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설립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1월 10일까지 모집 중이다. 방송연예학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3014-5554로 문의하거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입시홈페이지(go.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장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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