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 캐롤 윈센스(Carol Wincenc) 교수 초청 포럼을 오는 23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캐롤 윈센스 교수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중 한명으로 손꼽히며, 줄리아드 음대에서 1988년부터 수많은 제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은 미국 줄리아드 음대 캐롤 윈센스(Carol Wincenc) 교수 초청 포럼을 23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육영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