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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일 ‘2012 국민정신건강 대강연회’ 개최

▲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이 『멘탈헬스 시대로의 초대』- ‘2012 국민정신건강 대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요즘 우리 시대는 육체적 건강만큼 마음의 건강, 멘탈헬스(Mental Health)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일어나고 있다.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 일어나는 우울증, 자살, 반인류적인 범죄 등 여러 사회 문제가 불거지고 있어서 멘탈헬스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멘탈헬스를 주제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승헌 총장)는 『멘탈헬스 시대로의 초대』- ‘2012 국민정신건강 대강연회’를 2일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의학과 대체의학의 전문가, 명상 기업의 CEO와 연예인 등 정신건강 전문가와 대중적인 연사가 함께한 자리로 국내외 멘탈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제시했다.

1부는 두뇌훈련에서의 표준화의 원칙과 실제 사례에 관한 내용으로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취득자 협의체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에서 주관했다. "멘탈헬스 시대, 두뇌 훈련의 원칙과 실제" 라는 주제로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전세일 회장(CHA 의과학대학원 통합의학대학원장)과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원장(조선대학교 대학원 교수) 이 연사로 나섰다.

최근 마음의 변화가 몸의 생리와 병리에 직접적이고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심신요법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들이 최근에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전홍준 원장은 "외과의사로서 사람 몸은 기계적·물질적인 치료만 해야 한다고 것을 배웠지만, 임상사례를 통해서 마음을 변화시키는 의학이야말로 최고의 의학임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완전한 생명과 완전한 치유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다만 우리의 삶에 드러나지 못하도록 생각이 가로막고 있을 뿐이다"며 사례를 소개했다.

어느 한 여성이 86세된 어머니가 방광암으로 세 차례나 수술을 받고 각종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다며 상담을 하러 왔다. 전 교수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속담을 말하며 다 나은 사람처럼 행동하도록 도와주라고 조언하며, 몇 가지 면역요법을 소개했다. 그러나 원장 스스로도 조언을 했지만 마음 속으로 환자가 나을 거라는 1%의 믿음도 없었다.

그런데 6개월 후 어머니가 아주 좋아졌다며 그 여성이 선물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어머니가 "나는 다 나았다"고 하루에 수천 번 말하며, 천장에 밧줄을 걸고 계속 걸었다고 한다. 실제 전 원장은 환자의 얼굴을 본 일이 없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믿음이 병을 낫게 한 것이었다.

전 원장은 "내가 불치병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바로 병이다"며, 현재 자신의 마음에서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홍준 원장은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비극의 필름을 빼고 희극의 필름을 넣으라"며, "자신이 경험하기 원한다면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현재완료형으로 생각하라"며 강연을 마쳤다.


▲ 전홍준 원장은 강연회에서 생각만으로 손가락 길이가 달라지는 체험을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2부 멘탈헬스 세미나에서는 이민화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1세기 새로운 트렌드, 멘탈헬스산업의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박종필 단월드 대표이사는 멘탈 케어를 위해 발전되어 온 뇌교육의 가치와 성과에 대해 강연했다. 방송인 서경석은 대중문화계를 통해 본 멘탈헬스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으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한국뇌과학연구원장)은 21세기 미래 산업인 멘탈헬스 시대를 선포하고 이를 위한 글로벌 인재양성과 미래 전망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1세기 멘탈헬스 시대를 이끄는 두뇌활용전문가와 글로벌 인재육성'이란 대학 비전에 따라 2011년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뇌과학-교육 융합과제에 대한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한 바 있으며, 뇌과학과 교육의 세계적 융합트렌드를 연구하고 적용하여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두뇌훈련 국가공인 자격증 과정인 “브레인트레이너”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내외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그리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글, 사진. 전은경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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