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를 모방한 스마트 펜스 시스템 개발

인간의 뇌를 모방한 스마트 펜스 시스템 개발

뇌산업

2011년 03월 09일 (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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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를 모방한 스마트 펜스시스템이 개발되었다.

비디오 카메라는 현재까지는 공항과 같은 탁 트인 광활한 경계의 둘레를 인치 규모에서 모니터링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다. 그러나 하나의 문제는 비디오 분석법이 기후에 의해 발생하는 상당한 주위환경 이동이 있을 때는 잘못된 판단을 유도한다는 사실이다. 카메라의 시야가 나무나 구조물 그리고 덩굴 식물로 뒤덮인 펜스에 의해 방해를 받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연구진들은 인간의 뇌가 작동하는 방법에 기반을 둔 신호 프로세싱 방식을 포함한 스마트 장치를 개발했다. 각각의 장치에는 발자국을 포함한 다양한 움직임의 종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된 지진용 센서를 가지고 있다. 이 장치는 땅이나 펜스에 부착된 상태에서 펜스를 기어오르는 움직임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의 움직임을 관제센터에 무선으로 경보를 전송한다.

남부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진들은 로스앤젤레스 근처의 고등학교와 몇 개의 소형공항에서 이 [스마트 펜스(Smart Fence)] 장치를 시험했으며 플로리다주 파나마시 근처의 노스웨스트 플로리다 비치 국제공항에서 대규모의 실용화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연구팀은 이전에 그들의 센서를 장착하는데 관심을 둔 다른 공항들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제, 연구진들은 이 기술을 상업화할 기업을 모색하고 있다.

글. 이수연 객원기자 | [자료참조]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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