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신재한 뇌교육학과 학과장의 저서 『인공지능 시대, 사례로 배우는 진로 및 직업상담의 실제』가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사업은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기초학문 연구와 학술 저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문학·사회과학·자연과학 분야에서 총 2,193종의 도서가 접수됐으며, 이 중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대학에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인공지능 시대, 사례로 배우는 진로 및 직업상담의 실제』는 진로 및 직업상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담자 상담 사례와 진단을 위한 심리검사 해석 및 이론을 접목해 사례개념화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 직업상담사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집필됐다.
▲ 신재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 학과장
신재한 교수는 이번 우수학술도서 선정에 대해 "인공지능 발달로 기존 직업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새로운 직업에 취업할 수 있는 두뇌 계발 및 두뇌활용능력을 길러, 생애주기별 진로 및 직업상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