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셀럽] “관상은 얼굴이 아니라 삶의 흔적”

[브레인셀럽] “관상은 얼굴이 아니라 삶의 흔적”

태을 이도규가 말하는 진짜 관상의 본질

디즈니+의 <운명전쟁 49>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관상가 태을 이도규가 유튜브 채널 <브레인셀럽>에 출연해 관상의 본질과 현대 관상학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도규 관상가는 얼굴 뿐 아니라 눈빛, 체형, 걸음걸이, 자세 등을 관찰하여 지금의 상태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진짜 관상이라고 설명한다. 마음 상태와 오장육부의 균형, 체형의 변화는 얼굴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 몸과 정신, 얼굴은 분리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도규 관상가는 좋은 관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균형’을 꼽는다. 얼굴의 좌우 균형이 맞고 체형이 반듯한 사람은 삶 자체도 비교적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눈빛의 중요성도 말한다.
관상에서 안신(眼神)이라 불리는 눈빛은 의욕과 생명력이 드러나는 부위이다. 긍정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과 의욕이 없는 사람의 눈빛은 누구나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그는 군 복무 시절 자살 시도를 했던 병사를 만났던 경험을 회상하며 눈빛만으로도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인지를 느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부자 관상의 핵심은 코로, 코는 재물궁을 의미하며 두툼하고 반듯하며 이마에서 코로 이어지는 산근이 적당한 높이로 안정적으로 내려오는 코가 부자의 코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코와 함께 이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마는 배경과 지식, 사회적 이미지가 드러나는 부위다. 따라서 이마와 코가 함께 좋아야 현대적 의미에서 부자의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연애운을 보는 대표적인 부위는 애굣살이다. 눈 밑의 애굣살(와잠)은 양쪽의 크기와 모양, 색이 비슷해야 하며 빛깔이 좋고 통통하면 이성운과 인기가 강한 상이다. 

관상은 남을 판단하는 기술이 아니라 자기 삶을 돌아보기 위한 학문이자 철학으로서 얼굴에는 지나온 세월과 현재의 상태가 모두 나타난다. 그렇기에 몸과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얼굴과 관상은 계속 변한다. 이도규 관상가는 관상은 결국 자기 자신을 점검하고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좋은 관상과 개운법을 알려주는 브레인셀럽 61회 ‘부자 vs 망하는 얼굴’은 1부 <얼굴이 인생을 결정한다?>, 2부 <돈, 연애, 건강, 그리고 배신의 관상>, 3부 <운명을 바꾸려면 얼굴을 바꿔라>로 5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유튜브 ‘브레인셀럽’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PD/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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