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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체험기기 아이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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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두뇌개발 기기 ‘아이브레인iBrain’이 해외에서 21세기 두뇌전문가들로 인정받는 뇌운영관리사들의 필수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두뇌전문기업 (주)아이브레인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뇌운영관리사들이 사용할 제품으로 ‘아이브레인’을 작년 12월 첫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3만 달러 규모의 2차 수출을 한다고 밝혔다.
‘아이브레인’은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의 뇌교육 콘텐츠를 탑재한 휴대용 두뇌개발 기기로, 사회적인 뇌 트렌드와 더불어 지난 1월 8일 미국 뉴욕 시의 ‘뇌교육의 날’ 지정 등 뇌교육에 대한 해외의 많은 관심과 함께 뇌운영관리사들의 필수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뇌운영관리사는 현재 미국과 일본, 캐나다, 영국 등 10개국에서 뇌운영을 컨설팅하는 전문가로서 새로운 전문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두뇌전문가다.
‘아이브레인’에는 뇌교육 핵심 프로그램인 ‘뇌파진동’을 스스로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비롯해 브레인-Q, 브레인샤워, 브레인게임 등 인지신경과학에 바탕을 둔 두뇌 콘텐츠가 들어 있다. 이 밖에 영상, 오디오, 전자사전, 텍스트 등 기존 PMP 제품이 지닌 멀티미디어 기능들까지 겸하고 있어 학생과 젊은 층에게는 두뇌개발 기기로, 중장년층에게는 두뇌건강 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두뇌관리’란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전문 뇌연구기관의 신뢰성 있는 두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기기라는 점에서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그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주)아이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