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뇌교육 국제리더십 코스 참가기- 2

미주뇌교육연수원 BMC 코스

2012년 01월 31일 (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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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뉴욕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미주뇌교육연수원으로 이동한 후에 4일동안 BMC(Brain Management Consultant: 뇌운영관리사) 5급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연수를 받았다. 건강에서 행복, 평화까지 이어지는 멋진 과정이었다. 뇌의 가치를 발견하고 뇌를 활용해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하는 교육과정 이었다. 이 과정들이 뇌교육이 보급될 나라에 실시되는것 같았다.

라이베리아 바로 옆에 있고 환경이 비슷한 시에라리온 이라는 나라에는,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Meaningful World라는 NGO에서 소수의 사람들이 가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뇌교육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 시에라리온 현장에서 Meaningful World가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동영상을 보았는데 진행인력이 적어 좀 아쉽긴 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UN의 인정을 받으며 더 체계적인 뇌교육은 훨씬 더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


이렇게 뇌교육 인턴쉽이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채 끝났다. 인턴쉽 참가자들은 9박10일 교육을 받은 다음, 원하는 사람은 해외 파견을 통해 현지에서 교육원조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에 있을 9박10일 인턴쉽은 여름에 있을 예정이다.

광고의 천국인 타임스퀘어 광장에 한국기업들이 광고를 많이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한국산 휴대폰을 많이 쓰고 있었고 지하철 안에서도 한국산 휴대폰의 광고를 많이 보았다. 세계에 한국의 물질적인 면은 이미 많이 보급이 되었고 이제 뇌교육으로 교육과 정신이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하는것 같다고 느꼈다.

내가 한국에 있으며 가장 용기와 힘을 받았던 굿뉴스는 뇌교육이 UN에 진출하여 세계화되는 소식이었는데 그 현장에 직접 와볼수 있어 감사했다. UN관계자들은 뇌교육의 독특함과 평화로운 정신에 흥미로워 하고 공감한다. 한국에서 태생한 뇌교육이 UN에서 나이스하게 잘 홍보되고 있는것 같아 기쁘다. IBREA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의 신념과 노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IBREA 신주은 팀장은 뇌교육이 세계화되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한국이 종주국이기 때문이고 이번 엘살바드로에 갔을때도 함께할 한국 사람이 부족했음에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한국 젊은이들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곳에 있으며 한국에 있는 청년들의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한국청년들이 뇌교육인턴십에 많이 참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누구나 이곳에 오면 뇌교육의 세계화에 감동받고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한다. 지구 대기권을 벗어난 우주비행사들이 어떠한 자각을 하듯이 마찬가지로 뇌교육인턴쉽은 한국청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거라 생각한다.

사실 뇌교육인턴십에 참가하기 위해 비용도 마련해야 했고 해야할 일도 많았기에 오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결국엔 오기를 너무나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듣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은 무척 달랐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뇌교육이 진실로 지구를 구할 교육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뇌교육의 뿌리인 한국의 평화로운 홍익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 답이 뇌에 있는것은 잘 몰랐다. 사람은 누구나 뇌라는 공통분모가 있고 뇌의 가능성은 무한하기에 21세기의 핵심 키워드는 뇌가 되리라고 믿는다. 나는 이곳에 온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이곳에서의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글. 해외리포터 김우겸 smmdenny@paran.co.kr | 문의.국제뇌교육협회(www.ib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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