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시대 몸-마음-뇌 균형잡기 특강에 큰 호응

스마트폰 중독시대 몸-마음-뇌 균형잡기 특강에 큰 호응

글로벌사이버대학교 BT아카데미 5회차, 최현아 뷰티풀브레인 대표 특강 시민 400여명 참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대학이 평생교육원과 공동 운영하는 ‘BT아카데미’가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목) 열린 9월 BT아카데미는 최현아 뷰티풀브레인 대표가 초청연사로 참여해 ‘스마트폰 중독 시대, 몸-마음-뇌 균형잡기’ 주제로, 저녁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연에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로서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뇌파측정 및 상담, 학습코칭, 인성교육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심도 깊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가졌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BT아카데미는 21세기 뇌의 시대, 뇌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련 분야 CEO, 전문가, 교수진이 참여하는 대중 릴레이 무료특강으로 승격한 뇌교육대학이 주관을 맡고 있다.

4월 ‘뇌파진동명상의 뇌과학적 효과(강도형 정신과전문의)’, 5월 ‘뇌가 말할 수 있는 것들 - MRI 뇌분석 서비스(이흥열 뉴로게이저 대표)’, 6월 ‘신경과학과 상담코칭의 만남(김용훈 옴니씨앤에스 대표)’, 7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역량 계발(장래혁 교수)’ 등 매회 평균 5백여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다.

2023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브레인트레이닝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을 갖추고 있으며,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뉴로카운슬링 산업 급증 등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년 입학생이 증대되고 있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온 뇌교육 특성화 대학이자 BTS 모교로 유명한 한류 선도대학이다.

BT아카데미 강연영상들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BT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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