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 컨퍼런스]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 “통합의학으로 본 인체 면역력”

2021 휴먼테크놀러지 컨퍼런스

‘뉴노멀 시대, 사회적 면역력, 수승화강’ 주제로 열린 ‘2021 휴먼테크놀러지 컨퍼런스’에 1만3천여명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불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신문, 헬스조선이 후원한 국제포럼.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서 필요로 하는 면역력의 개념을 개인 심신의 건강은 물론 사회적, 국가적, 지구적 건강의 개념으로 확장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치료에서 예방, 건강증진으로 전환의 중요성을 제시한 ‘Health Promotion(헬스프로모션)’의 실천적 방안으로 한민족 전통의 인체 건강원리인 ‘수승화강(水昇火降)’을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 발표 중 연사별 주요 내용을 요약해 게재한다.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인 전세일 박사의 강연 중 요약이다. 

[기조강연] "통합의학으로 본 인체 면역력"
- 전세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
 

▲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우리는 대부분 건강과 질병의 중간단계인 미병(未病, 불건강) 상태에 있다. 이것을 통합적으로 다룰 줄 아는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의 몸과 마음, 건강에 대해 새로운 사고체계로 들여다봐야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지구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보면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3시에 생겼고, 9시경 초등 생물이 생기기 시작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인간은 8초 전에야 비로소 생겼고, 직립보행을 하면서 ‘손’이란 개념이 나타난 것이 1초 전이다. 손의 사용과 더불어 뇌의 폭발적인 발전을 통해 테크놀로지(Technology)가 생겼다. 이제 우리 몸을 다루는 휴먼테크놀로지에 주목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는 눈에 보이는 물질과 보이지 않는 비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 만물에는 성질(性質)이 있는데, 서양의학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부분인 ‘질質’을 중심으로 한다. 그 예가 단백질, 지방질, 섬유질, 광물질 등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性’을 중심으로 하여 음성, 양성, 따뜻한 열성, 차가운 한성 등에 주목한다.” 

“자연현상을 눈에 보이는 질質적 측면에서 보면 불은 위로 타오르고, 물은 아래로 흘러가는 수강화승(水降火昇)상태로 보인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성性적 측면에 보면 나무의 뿌리가 물을 위로 끌어올려 생명을 유지하며, 대기의 순환도 수승화강(水昇火降)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의학에 응용할 수 있다. 모든 생명은 자연환경과 얽혀있고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질병의 중간단계인 미병(未病, 불건강)상태를 다스리는 것이 건강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일상에서 제대로 먹고, 숨 쉬고, 잠자고, 움직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조절해 조화를 이루고, 항상성을 유지함으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생각으로 우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 전세일 브레인트레이너협회장 생중계 화면

[강연영상 보기] 통합의학으로 본 면역력

글. 브레인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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