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기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쁨이 오지 않으면 좌절하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사실 기쁨은 내가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만들고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기쁨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감정은 남이 만들어주는 거라는 생각이 무의식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무의식 속에 있었던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인입니다.
글 │ 그림. 손민지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