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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1월 23일부터 2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계열학과는 정시모집과 동일하게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신설) ▲사회복지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최근 고용노동부 뇌교육 기반 감정노동 프로그램 효과연구가 국제저널에 게재되며 감정노동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작년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에 이어, 올해 뇌기반감정코칭학과를 신설했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재학생으로 있어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교가 있는 천안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는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국가공인자격증인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 브레인트레이너 등 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사이버창업지원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다양한 부설기관이 설립되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서울 강남에 자리한 서울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압구정아카데미’는 신경과학, 뇌교육, 인공지능, 실전상담법, 감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무료 대중강좌 형태로 운영되면서 재학생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글.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