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코리아디자인챌린지, 한 번 더 기회가 있다

KT&G상상마당, 올해는 두 번 개최 6월1일~7월 17일 공모

KT&G 상상마당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해외 시장 유통을 지원하는 '2016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를 올해 두 번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 이스라엘 디자인 회사 ‘펠레그 디자인’(PELEG DESIGN)와 개최해 공모 작품 심사를 진행하고, 오는 6월에는 영국의 기프트 디자인 전문 브랜드 ‘엔피더블류’(NPW)와도 공모를 개최해 올해 디자이너의 해외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한국 디자인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해외 유명 디자인 브랜드 회사와 함께 국내 디자인 공모를 하여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고 해외 유통을 지원한다.

2016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의 공모전 주제는 ‘EVERYDAY PLAY’로 Novelty & Fun, Office & Stationery, Travel, Beauty 총 4개 부문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 신청작 중 1차 선정작들은 디자인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제품으로 구현한다. 그 중 최종 선정작은 KT&G 상상마당과 라이선스 및 로열티 계약 후 생산되어 영국 기프트 디자인 브랜드 ‘엔피더블류(NPW)’ 를 통해 전 세계 70여 개국에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영국 최대 기프트 쇼인 2017 버밍햄 춘/추계 선물용품 박람회(Spring Fair Birmingham 2017),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7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기프트 페어(NYNOW) 등에 출품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의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접수 페이지에 지원서와 렌더링/스케치 이미지 혹은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이나 디자인 개발자 및 그룹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후 1차 공모 선정작은 오는 7월 25일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 (www.sangsangmadang.com)에 발표한다.  해외 유통과 해외 전시에 진출할 수 있는 최종 선발작은 오는 10월경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디자이너스 파티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7년부터 국내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감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유통, 지원하고 있다.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디자인스퀘어에서는 디자인 전시 및 판매를 통해 디자이너에게는 교류의 장을, 일반인들에게는 디자인계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글.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KT&G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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