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지난 21일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광복에서 통일까지 나라사랑 인성강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범강사 대상은 이주명 강사(대구)가 받았다. 국학인성 스피치대회 최우수상은 박화정 강사(서울)가 받았고 장기자랑 대회 최우수율려상은 안중근을 주제로 뮤지컬과 국학기공을 결합한 퓨전공연을 펼친 경기도 인성강사팀이 받았다. 다음은 사진으로 보는 경연대회이다.
▲ 경기 인성강사팀이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서울 인성강사팀이 장생보법 댄스를 하고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서울 인성강사팀이 장생보법 댄스를 하자 참석자들도 일어나서 따라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북 인성강사팀이 솔라바디 555 체조중의 하나인 접시돌리기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대구 인성강사팀이 ‘불새의 꿈’을 주제로 국학기공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인천 인성강사팀이 국학기공의 하나인 지기공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울산 인성강사팀이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대전 인성강사팀이 섹시댄스를 마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모범강사 대상을 받은 이주명 강사(대구, 왼쪽에서 여덟번째)를 비롯해서 수상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사진=윤한주 기자)
▲ 박화정 강사가 국학인성스피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창환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경기 인성강사팀이 장가자랑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창환 사무총장(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나라사랑 인성강사 경연대회에서 김창환 사무총장(가운데)이 장기자랑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글.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