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가 지난 2일 천안 국학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서 열렸다. 국학원 인성회복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명상 기업 (주)단월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자연치유의 권위자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초청되었다. 소프라노 조미경과 가수 우순실 씨 축하공연을 펼쳤다. (바로가기 클릭)
주최 측은 대지진 참사로 절망에 빠진 네팔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 - 전국국학기공연합회 축하공연(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와 2기생의 합동 축하공연(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 - 단무도 축하공연(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 - 가수 우순실 씨의 축가(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 - 소프라노 조미경 씨의 축가(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에서 폭죽이 터지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에서 1만 청중들이 두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 솔라 두두두 명상음악회에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