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저술한 영문저서 '체인지(Change)'가 미국내 명상, 웰빙 분야의 권위있는 서적분야에서 수상했다.
체인지는 최근 미국 젠킨스그룹과 독립출판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 리빙나우 북 어워드(Living Now Book Award) 명상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
'리빙나우 북 어워드'는 삶의 질을 높이며 혁신의 정신과 창조성을 드높인 명상·웰빙·깨달음 분야의 책에 수여하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상 중의 하나이다.
한편, <체인지>는 올해초 이승헌 총장이 제작한 힐링 다큐 '체인지 : 생명전자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책으로 지난 8월에 영문으로 출간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인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다. 또한, 자그마한 삶의 변화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안내해 준다. 특히 몸과 에너지의 변화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생명전자 명상, 자기명상 등 뇌교육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글. 박민수 기자 bange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