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활동 포착하는 미니 현미경

뉴런활동 포착하는 미니 현미경

브레인 뉴스

2011년 09월 14일 (수)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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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포드대 마크 쉬니쳐, 아바스 엘 가말 연구팀이 뉴런활동을 포착할 수 있는 초미니 형광현미경을 개발했다.

이 현미경은 살아있는 실험쥐의 머리에 이식할 수 있을 만큼 작으며, 뇌의 움직임에 방해 받지 않고 이미지를 관찰할 수 있다. 무게 1.9 그램, 2.4 입방센티미터 크기의 장비로 세부사항은 학술지 ‘Nature Methods’지에 발표되었다.

연구팀은 실험쥐의 뇌에서 모세관의 확장과 운동활동과 연관되는 조롱박 뉴런의 신호발사현상뿐 아니라 세포의 숫자를 알아보거나 샘플에서 박테리아를 발견하는 것과 같은 실험과정에서 이 장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이 현미경의 최대 화상도는 2.5 마이크론으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현미경 화상도인 0.5 마이크론에 비해 강력하지는 않다.  하지만 널리 이용되는 생산부품을 이용하여 전체 현미경의 대규모 생산 가능성을 열게한 것이 특징이다.

글. 장래혁 editor@brainmedia.co.kr | [
참조]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 미리안
[사진] Dan Stober, Stanford News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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