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려면 세로토닌하라!

걷기, 명상이 행복을 촉진하는 호르몬 '세로토닌' 촉진한다

2011년 01월 28일 (금)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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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는 2010년 신작 <세로토닌하라!> 출판기자 간담회를 7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시형 박사는 “우리 사회는 현재 ‘엔돌핀적 문화’에 빠져있습니다. 엔돌핀은 행복 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과잉되면 강력한 중독 증상을 일으키거든요. 그렇게 되면 충동을 유발하고 우울증과 자살 등 심각한 병리 현상을 일으키기도 하죠. 그런 만큼 이제는 ‘세로토닌적 문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라며 세로토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를 통해 일상에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태도와 마인드를 바꾸는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징과 전두엽 관리 10계명을 통해, 단순한 감정 조절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자기혁신법을 알려준다.

세로토닌은 부정적인 감정과 충동을 조절해 온화한 마음을 만들어주는 뇌 속 물질로 일명 ‘행복 호르몬’으로 불린다. 충동적 성격을 만드는 엔돌핀,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호르몬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우울증치료제로도 처방되는 세로토닌은 우리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뇌는 자극에 민감해서 몇 분만 투자하면 세로토닌이 만들어진다. 그가 제시하는 방안은 ‘눈물이 나도록 감동하라’ 등 의외로 간단하다. 또 올바로 걷거나 명상을 하거나, 밥을 천천히 씹어 먹어도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한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둘째, 무섭게 집중한다, 셋째, 목표가 분명하다, 넷째,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다섯째, 우뇌형이다, 여섯째, 사람 냄새가 난다, 일곱째, 베풀어 행복하다, 여덟째, 자연 친화형 지능이 높다


이시형 박사는 현재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의 촌장이자,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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