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선도대학이자 해외에서 ‘BTS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지구촌에 新한류 감성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BTS’를 키워드로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탐구하는 토크콘서트를 지난 1월 26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이날 “Love yourself, BTS 일곱 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는 가수 배기성이 사회 진행을 맡고, 그룹 마마무가 소속된 ㈜RBW 김진우 대표, 청년사회문화기업 화이트홀 유재성 대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천범주 교수, 융합콘텐츠학과 손애경 교수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신흥 남친돌’로 떠오른 세븐어클락이 축하공연을 하여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이날 토크콘서트는 ▲Dark & Wild(BTS의 1집 제목) ▲일곱 개의 별 ▲스메랄도 ▲화양연화 ▲방탄보라해 ▲LOVE YOURSELF ▲DNA 7개 키워드로 진행됐다.
주최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유일의 뇌교육을 가르치는 특성화 대학으로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 ‘지구경영으로의 초대’라는 전교생 공통교양과목을 통해 지구와 인류사회에 공헌할 한국적 가치에 대한 통찰을 갖도록 하는 등 ‘글로벌 인재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