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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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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자신의 아이를 바라볼 때,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상대의 단점이나 실수도 너그러이 넘어가고 상대만의 장점만 눈에 보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을 바라볼 때는 어떤가? 혹시 후회와 실수, 단점만 보지는 않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