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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엔총회 부대행사로 열린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국제뇌교육협회 책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사진 왼쪽부터 이사벨 구즈만 국제뇌교육협회 미주지부 프로그램 디렉터, 엘살바도르 공립학교 학생인 라우라 양, 신주은 국제뇌교육협회 미주지부 팀장.
경기북부뇌교육협회는 25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선진교육 현장에서 주목하는 뇌교육 사례 강연회'를 개최했다.
전국 6개 지역뇌교육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뇌교육세미나는 23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수원에서 개최됐다. '선진현장에서의 뇌교육 사례 강연회는'는 앞으로 부산(27일), 청주(28일), 춘천(30일) 등에서 잇따라 열린다.
글·사진. 전은경 기자. hspmaker@brain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