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인간은 존중받길 원한다. 교사는 학생에게, 직원은 상사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그런데 어떻게 해야 존중받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존중받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먼저 존중심을 보이면 된다.
그러나 그것은 말만큼 쉽지 않다. 의견이 충돌하고 갈등이 빚어진 상황에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으려면 매우 사려 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누군가에게 존중심을 표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그 사람에게 주목하고, 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존중은 아첨과는 다르고 공허한 말치레가 아니다.
저자는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으며, 그러한 마음을 가지도록 늘 생각을 가다듬고 우리의 삶 속에 존중심이 스며들도록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존중력을 기르는 6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담당·강윤정 chiw55@brai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