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뇌교육강사워크숍 "다가올 시대는 창의적 도덕적 사고와 사회성을 갖춘 사람, 뇌교육으로 실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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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강나리 기자 |입력 2017년 06월 20일 (화)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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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2017 뇌교육강사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뇌교육강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8일 천안 국학원에서는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회장 김나옥, 이하 청소년인성협회)가 개최한  ‘2017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이 열렸다.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60여 명 뇌교육 강사가 참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 및 현장 전문가의 강연과 지역뇌교육협회의 현장사례 발표 등 강사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 지난 18일 열린 '2017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에서 학교 현장에서 놀이와 함께하는 뇌교육체험 수업에 참여한 뇌교육강사가 신나게 웃는 모습.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첫 시간 청소년인성협회 김나옥 회장은 ‘뇌교육 강사가 가져야할 두뇌리더십’을 주제로 “우선 자기를 바라볼 수 있는 자기와칭능력,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자가발전능력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강사의 삶이 실질적으로 바뀌어 두뇌리더십을 갖춘 삶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뇌교육은 더 나은 자신을 매일 매일 선물하는 교육”이라고 뇌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김나옥 회장.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이어 공교육 현장에서 뇌교육을 접목하는 홍익교원연합 서울지부 팀장 김진희 교사(신상계초등학교)는 놀이와 함께하는 뇌교육 수업체험을 진행했다. 참석한 강사들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쉽게 여는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아이들처럼 즐거워했다.

▲ 학교현장에서 뇌교육을 전하는 홍익교원연합 서울지부 팀장 김진희 교사(신상계초등학교)<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이날 국제뇌교육종합댁학원대학교(이하 UBE) 이승호 교수는 뇌교육 수업의 뇌과학적 근거와 현장에서 적용하는 수업의 의미를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이 교수는 “뇌교육은 인지, 정서, 신체 기능을 통합하여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타심, 홍익정신과 같은 친사회적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승호 교수.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또한 전국 지역뇌교육협회 처장들의 대표적인 활동사례 발표가 있었다. 대구 이순득 사무처장은 “지도학생 중 외톨이, 왕따로 하루종일 잠만 자던 학생이 뇌교육을 통해 변화되어 친구들에게 스스로 다가가고, 학교생활이 즐겁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서울 손미화 사무처장은 윤슬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뇌교육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경북 박선규 사무처장은 뇌교육을 통해 경북지역 명품학교로 선정된 문경초등학교 사례와 함께 지역 초‧중‧고에 뇌교육 접목 과정, 해피스쿨협약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대구 이순득 처장, 서울 손미화 처장, 경북 박선규 처장, 경기 박재희 처장)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경기 박재희 사무처장은 3년간 실시한 뇌교육을 통한 장애인권교육 사례를 전했다. 박 처장은 “한 초등학생이 ‘장애는 불쌍한 게 아니라 불편한 것’이라고 했다”는 소감을 발표하고, 올해 안산과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등학교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대구교육대학 권택환 교수 <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대구교육대학 권택환 교수는 ‘4차 산업시대 자연지능을 깨워라’를 주제로 강의했다. 권 교수는 “AI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뇌를 어떻게 쓸 것인가?’이다. 인성을 갖춘 창의성이 미래에 가장 중요하다. 이는 자연지능이 깨어났을 때 가능하다”며 “뇌교육이 이를 실현할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신재한 교수.<사진=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끝으로 UBE 신재한 교수는 ‘인성영재의 실제와 효과’를 주제로 국내 대표적 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 대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창의적 도덕적 사고와 사회성을 갖춘 사람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라고 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경기뇌교육협회 김용임 강사는 “뇌교육은 나 스스로 체험하고 습득하지 않으면 전할 수 없는 교육이란 것에 크게 공감했다. 나 자신부터 지덕체를 갖춘 삶 속에서 매일 더 나은 나로 발전해 나가야겠다. 말이 아니라 가슴으로 뇌교육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전국뇌교육강사 워크숍에서 뇌교육체험 전후로 '스마트브레인'을 통해 뇌파검사를 하는 참가자들.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전국뇌교육강사대회를 열겠다. 각 지역뇌교육협회 뛰어난 활동사례를 소개해 강사들이 각자 역량을 마음껏 펼칠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 사진.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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