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영혼의 무게는 21g. ‘영혼의 새’는 내 안에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이고 밝은 태양의 에너지를 뜻한다. 누구에게나 별보다 더 반짝 반짝 빛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찾았으면 한다.”
▲ 한지수 작가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관에서 열린 '영혼의 새'힐링 그림전을 개최했다. '인성'과 '치유'를 테마로 한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한지수 작가(오른쪽)
동화작가 한지수 씨가 11월 30일부터 3일간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관에서 “그림으로 세상을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인성회복을 위한 영혼의 새 힐링 그림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특하게 한지수 작가가 멘토로 활동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을 초청했다.
“모든 이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밝고 아름다운 동심, 순수한 인성을 회복했을 때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성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 솔직하고 아름다운 성장이야기를 함께 담는 것이 중요했다.”
▲ 한지수 작가는 누구나 내면에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이 있지만 이를 잊어버리고 치열한 경쟁 속에 군중 속 고독을 느끼는 현대인에게 본래의 빛을 찾아 생명과 지구를 치유하자는 메시지를 화폭에 담았다.
한 작가는 내면의 빛과 치유에너지를 전달하려는 마음을 화폭에 담았다. 2년 전 참여했던 그림책 ‘영혼의 새’ 작업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인성’과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전시회에 한 작가는 황칠을 활용한 5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치유의 나무’로 알려진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황칠염료는 천년에서 만년까지 황금빛을 유지한다는 희귀한 염료이다. 고대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도료로써 한국과 중국 황실에서 쓰였고, 갑옷에 칠하면 눈부시게 빛나 전쟁에 반드시 승리한다고 전한다. 또한 몹시 귀한 염료여서 먼지가 없는 공간인 바닷가 5m 상공에 공방을 차려 칠했다고도 한다.
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 활용한 황칠염료는 제 인성 멘토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이 만들어 주었다. 작품에 치유에너지를 담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세계적인 명상가로 유명한 이승헌 총장은 인성회복운동에 매진하면서 자연치유에도 큰 관심을 갖고 황칠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