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있는 인성교육, “뇌, 양심, 행복 - 인성회복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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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조해리 기자 |입력 2014년 06월 17일 (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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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뿐 아니라 사회에서 인성교육의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교사, 인성교육을 말하다! "뇌, 양심, 행복 - 인성회복의 열쇠"> 세미나가 6월 16일 동작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홍익교원연합,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이 주최하고 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 서울홍익교원연합, 서울뇌교육협회가 행사를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예성옥 교육장, 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 김윤식 회장, 서울홍익교원연합 김진희 회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권영주 운영본부장,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 김나옥 회장을 비롯해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 뇌 양심 행복 인성 회복의 열쇠 세미나 에서 (좌)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 김윤식 회장이 개회사와 (우)예성옥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축사를 했다 (사진 = 조채영 기자)

서울초중등뇌교육연구회 김윤식 회장은 "우리 교육의 화두는 인성교육입니다. 성적 위주의 교육풍토에서 인성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은 기대가 되고 너무도 환영할 일입니다.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차원에서 인성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라며 "이에 현장 교사들이 '뇌, 양심, 행복 – 인성회복의 열쇠'라는 주제로 실효성있는 인성교육의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오늘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인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뇌활용 인성교육'과 '얼을 살리는 인성교육'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민족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철학을 근간으로 하는 뇌교육을 활용한 인성교육 을 만나시고 그 가치와 가능성을 보시기 바랍니다"고 개회사를 했다.

예성옥 서울특별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 느끼셨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세미나 개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홍익 철학을 가지고 인성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역사 속에서 중요한 것이 미뤄지고 소중한 것 잃어버려 현재 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제 기본이 존중되는 사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인성은 사실 뇌의 작용입니다. 뇌를 활용하고 계발하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긍정심과 행복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인성 회복의 기회를 만나시길 바랍니다"고 축사를 했다.

세미나 첫 주제발표로 서울홍익교원연합 회장인 김진희 교사(서울 상경초)가 “뇌활용 인성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교생활문화 만들기”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로 김완주 강사(서울뇌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가 “행복한 학교 뇌교육 실천사례발표”를, 세 번째로 이화영 교사(인천 기계공업고)가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과 대한민국 교사 희망 찾기” 주제발표로 발표했다.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홍익교원연합 회장인 김진희 교사, 김완주 뇌교육 강사, 이화영 교사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 조채영 기자)

이번 세미나는 실효성있는 인성교육을 위해서 ▲정서조절이 선행되어야 한다 ▲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을 해야한다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 학교에서 학업에만 시달리느라 피곤해하고 지쳐있는 아이가 너무나 안타까웠다. 우리 아이가 인성을 깨우고 가족과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서 자기 꿈을 키울 때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해 오늘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늘 발표에서 전해들은 뇌활용 인성교육법을 아이에게 꼭 전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성교육 세미나는 5월 11일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대구, 경남, 충북,  서울 등 7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

홍익교원연합은 “대한민국의 모든 교사들이 행복해질 때까지”를 모토로 건강, 행복, 평화의 교육문화를 창조하고, 뇌교육과 국학교육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시대 진정한 홍익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는 교원단체이다. 1997년 홍익교사협의회로 출발하여, 현재 전국 광역시도 14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3천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글. 조해리 기자 hsav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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