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북스]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

[브레인 북스]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

뇌의 비밀, 뇌연구의 역사, 뇌과학의 미래에 대해 우리가 궁금한 모든 것

▲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 (출처= YES24)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는 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간결하게 추려서 인포그래픽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굵직굵직한 이슈들을 창의적인 비주얼 콘텐츠로 알기 쉽게 풀어낸그림으로 읽는시리즈 세 번째 권으로, 100쪽 내외의 콤팩트한 페이지에, 핵심만 간추려서 직관적이고 시원한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했다. 글로만 설명하기에는 어려운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재구성하여 보여준다는 점이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뇌과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인간의 신체에서 최종적인 미지의 영역인 뇌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지는 50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21세기 들어와 컴퓨터 등 과학 장비와 fMRI 등 첨단 의료기기의 눈부신 발달에 힘입어 뇌의 비밀이 하나둘 풀리고 있다. 우리는 뇌가 크게 대뇌, 소뇌, 간뇌, 뇌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각각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세세한 뇌의 어떤 영역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호기심과 탐구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언어, 운동, 감정 등은 각각 뇌의 어떤 영역에서 관장하며, 그것은 누가, 언제, 어떻게 밝혀냈을까?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 호모 데우스 VS 호모 사피엔스

고대인들은 너무나 궁금해했지만 도저히 알아낼 수 없었던 뇌의 비밀을 과학과 기술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현대인은 거침없이 풀어나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혀 다른 차원으로까지 활용하려 하고 있다. 과연 우리 뇌는 어떤 미래를 맞이할까? 정말로 호모 사피엔스보다 진화된 호모 데우스가 지배하는 세상이 될까? SF영화에 나오는, 염수에 잠겨 수많은 전선을 칭칭 감고 뇌만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현실이 될까? AI나 로봇과 연결되어 현실적인 육체의 힘을 뛰어넘는 엄청난 힘과 지성을 갖게 될까?

『그림으로 읽는 친절한 뇌과학 이야기』는 뇌와 뇌과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동시에라는 존재는 무엇이며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또는 삶과 죽음은 무엇이며, 그것의 경계는 무엇인지 등 철학이 던지는 주제에 과학이 어떤 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계기도 제공해줄 것이다.

. 윤준휘 기자 dkwnaak1040@brainworld.com | 사진 및 자료출처. YES24, 북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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