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발간 100호를 맞아 그동안 구독자로, 때로는 필자로 《브레인》과 오래도록 함께해온 분들이 축하와 당부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창간호부터 챙겨 읽으며 모아온 유일한 잡지”
김진희 서울 온곡초등학교 수석교사
제 서재에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챙겨 읽으며 모아둔 잡지는 《브레인》 잡지가 유일합니다.
교사인 저에게 《브레인》은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때, 꼭 필요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해주는 소식지이자 자료 창고의 역할을 합니다.
《브레인》 잡지에는 좋은 기획 기사들이 늘 있어 뇌교육과 관련해 교사나 학부모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때 유용한 자료로 활용하곤 합니다.
특히 80호와 81호의 최정임 선생님의 국학기공 학교스포츠클럽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브레인스포츠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학생들과 교사 스스로 바뀐 사례가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레인》 잡지의 오랜 구독자로 한 가지 바람이라면 인물 다큐 방식으로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공생의 가치를 실천한 인물들을 취재해 소개해주면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오랜 시간 평화와 생태교육에 앞장서 온 한국 DMZ 평화동산 정성헌 이사장님 같은 분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는 《브레인》 을 교사들이 읽으면 좋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미래 역량을 강조하는 요즘 교육 흐름에 아주 잘 맞는 잡지이고, 교사들에게 교육적으로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브레인》을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