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클래스] AI, 일상에 풍미를 더하다… 소이랩 AI의 도전

[브레인클래스] AI, 일상에 풍미를 더하다… 소이랩 AI의 도전

교육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AI 활용을 더 쉽고 아름답게

디지털 전환 시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 AI 기술이 빠르게 스며들었고, 누구나 AI 기술이 열려있다. AI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소이랩의 최돈현 대표가 <브레인클래스>에 출연한다.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간장처럼 AI가 사람들의 삶과 일에 깊이를 더한다는 의미가 담긴 소이랩(soy lab)은 더 쉽고, 더 아름답게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소이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AI 트레이닝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 나아가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소이랩은 커뮤니티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생생정보통’을 운영하며 최신 AI 소식을 공유하고, 페이스북에선 ‘스테이블 디퓨전 코리아’ 그룹의 7.8만 명의 글로벌 회원과 함께 교류하며 대표적인 창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미지 생성 전문 툴을 활용하는 ‘미드저니 코리아’ 유저 그룹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이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와 협력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과정에는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 대표는 AI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소이랩은 앞으로도 콘텐츠 개발과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일상에서 AI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브레인클래스 ‘AI는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는 유튜브 <브레인셀럽>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박수진 (브레인셀럽PD/brainceleb2021@gmail.com)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