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서울 중부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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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교육 | 전은애 기자 |입력 2016년 03월 25일 (금)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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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공)


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중부기술교육원(원장 윤승용)과 상호간의 교육활동, 현장멘토링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체험 제공, 교육생·교수진 간의 멘토-멘티 활동, 홍보활동 지원 및 협조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학교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철학과 가치를 심어주는 살아있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하는 곳으로 진로체험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벤자민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과 청년과정을 포함하여 1천 명의 학생들이 인성영재로 성장하고 있는데,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높은 진로체험 기회가 열리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윤승용 원장은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벤자민학교를 잘 알고 있었다”며 “1년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하게 경험하고 인성이 좋아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 멘토특강, 견학 등 자주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기술교육원은 비진학 청소년과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곳이다. 컴퓨터그래픽디자인과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주얼리캐드디자인, 피부체형케어 등 다양한 학과를 통해 취업을 돕는다.

또한, 벤자민학교는 자기 주도적 생활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인 '지구시민'을 양성하는 대안 고등학교이다. B.O.S(Brain Operating System)로 주목받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어, 운동, 예술, 프로젝트 학습 등 자기계발과 다양한 직업체험 및 사회참여활동도 한다.

서울·부산·대전·대구 등 전국 18개 지역학습관이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학교는 교수·변호사·CEO·예술가·방송인 등 약 1,000여 명의 전문직 멘토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멘토링, 직업 현장 체험 및 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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